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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이야기.. 에 해당되는 글 209건
- 2011/07/25 제 2차 대학생 금융보안캠프 참가.
- 2011/07/11 공짜게임의 속임수, 당신의 개인정보가 새고 있다.
- 2011/03/30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명함
- 2011/03/18 살기 힘들다 ㅋㅋㅋ
- 2011/03/15 드디어 학생증. (2)
- 2011/03/01 개인정보보호법 적용 대상 확대… 보안업계 황금기 맞는다. (2)
- 2011/02/26 신곡
- 2011/02/22 장기자랑.
- 2011/02/21 캐럿보이컴 :: 본격적인 랩실 생활 Start.
- 2011/02/19 옛날 사진.

<초대의 글>
금융보안연구원은 미래 정보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금융보안전문가 양성을 목적으로 「제2회 대학생 금융보안 캠프」를 개최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금융보안연구원장 곽 창 규
<행사 개요>
◯ 일 정 : 2011. 8. 17(수) ~ 19(금), 2박3일
◯ 장 소 : 농협 수안보 수련원
◯ 주 최 : 금융보안연구원
◯ 후 원 : 금융감독원, 한국정보보호학회,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언론사, 금융정보보호협의회, 금융보안포럼 등
◯ 참석대상 : 전국 대학 3~4학년 재학생 및 대학원생 100여명
◯ 참 가 비 : 무료 (숙식 등 모든 경비 지원)
<등록 안내>
◯ 등록기간 : 2011. 6. 13(월) ~ 2011. 7. 8(금)
◯ 등록방법 : 금융보안연구원 홈페이지(http://www.fsa.or.kr)에서
참가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및 작성 후 등재
◯ 문 의 처 : 캠프 담당자 TEL(02-6919-9116, camp@fsa.or.kr)
<참가자 선발>
◯ 발 표 일 : 2011. 7. 18(월) 예정
* 참가자는 선발 후 개별 통보
<행사 프로그램>
❍ 금융보안 관련 학계, 업계 등 전문가 세미나
❍ 금융회사 IT담당자, 정보보호 관련 종사자들과의 토론
❍ 취업 준비 및 연습(모의면접 및 PT)
❍ 금융회사, 정보보호업체 등 현장견학
이번에 금융보안캠프에 가게 됐습니다.
원래 석사 나부랭이 따윈 참가자격이 없는데
올해부터 석사 나부랭이도 와도 된다고 하는군요.
공대 석사의 특성상
관심이 있어도 이런데 오기 힘들뿐더러
자기 전공아니면 잘 안보내주는데..
전국에 있는 "보안" 연구실 중에서도 "금융"관련 보안연구실이 몇이나 되겠나 싶네요.
거의 석사과정들은 저희 학교 사람들밖에 없을듯하네요.
대략 100명정도 오는것 같던데.
석사는 거의 우리학교 우리연구실밖에 안올거라는 근거도 없는 어마어마하게 가정을 하면
학부꼬맹이들과 우리나라의 금융보안의 미래에 대해
조잘거리다가 오지 싶네요.
아무튼 잘 놀다 오겠습니다.
혹시 이글 보시는분들중에 이번에 가기로 돼있으신분은 가기전에 알고 지내요~
리플달아주세요~ ^^
혹시 요즘 뭘사거나 특정 사이트에 가면 하는
경품이벤트 해본신적 있으신가요?
해보시면 알겠지만 대부분 특정사이트 가입을 유도하거나
상품 전달을 위한 이름/주소/주민등록번호/이메일/핸드폰번호 등을 요구를 하게 됩니다.
약관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거의 8~90%
제3자업체에 개인정보를 공유/양도 할수 있다고 적혀 있을 겁니다.
이게 무슨말이냐?
"경품을 받을 기회를 사라, 하지만 돈 대신 너의 개인정보를 주고 사라"
라는 뜻입니다.
그럼 이 개인 정보는 어디다 쓰느냐?
당연히 팔아 먹습니다.
그런 경품사이트 같은데 가입 혹은 참가 하시면
다음날부터 대출/인터넷가입권유/핸드폰변경권유/성인오락실 등의
스팸 문자 혹은 전화에 시달리시게 될거라고 100%확신합니다!!!!
사실 이런 회사들(광고업)이 상당히 많은데
약관등에 다 명시를 하고
영업을 하기 때문에 (제가 알기론)불법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개인정보를 중요시 하기 시작하는 분위기가 생기고 있어
점점 이런 회사들이 매출이 좋지 않아 망하거나
다른 업종(혹은 다른방법)으로 옮겨 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주로 스마트폰 어플쪽으로 많이 옮겨 가더라구요
왜냐하면 또 공짜인 유용한 어플을 빙자해서 개인정보를 수집할 수 있잖아요)
요즘 제가 페이스북을 유심히 보고 있는데,
주위 사람들이
1. 전생에 뭐였는지 알아보는 어플
2. 주위 사람들이 누가 많이 댓글을 달았는지 통계보는 어플
3. 전생에 나의 능력치(?)
4. 페이스북게임(시티빌:사람들이 계속 나보고 같이 하자고 압박을 넣음 -_-;;)
이것들을 많이 하더라구요.
첨에 어플을 시작 할때 자세히 읽어보니
"개인 정보(친구정보포함) / 이메일수신허가 / 프로필를 수집할테니 동의해라"라고 하더군요.
몇번은 그냥 해보긴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것도
게임이나 흥미 위주의 어플을 가장한
개인 정보 수집/판매의 수단이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 삼성전자와 구글의 차이점을 들은적이 있는데
그게 [삼성전자는 제조업이고 구글은 광고업이다]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면 페이스북도 무료 친목도모 사이트라고는 하지만
주 수익모델인 광고업인데
개인 정보 팔아서 먹고 살겠다하면 별수 없는것 같긴해요.
(페이스북이 실제로 팔아먹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
확실한건 게임/어플개발자가 당신과 당신의 친구의 개인정보를 가져가는건 맞으니깐요)
아.. 또 밤늦게 주절거렸네요.
암튼 전 찝찝해서 저런 어플/게임 쓰기 싫더라구요.
재미는 있지만 제 개인정보 팔아서 재미를 얻고 싶진 않아요.
제 개인 정보는 소중하니깐요 ㅋㅋㅋ
암튼 잘자요~
뒤에는 한문으로 멋있게 학교 로고가 찍혀 있읍죠~
디자인은 제가 오랜만에 끼부려보았습니다 ㅎㅎㅎ
3~4가지버전으로 만들었는데
그냥 취향대로 다들 각자 쓰고 싶은 디자인 선택해서 만들었습니다.ㅎ
새명함 나오면 돌리는게 인지상정이지만,
일일이 다 찾아뵐 수없으니 개인 신상만 가려서 인터넷상으로나마 올립니다.
담에 찾아뵐때 드리겠습니다
굽신굽신.
나~~를 알아보고~~
나~~를 위해서~~
둘이 협의를 해서
하나은행 체크카드 기능포함 학생증을 만들어 주더군요.
아.. 이놈의 인기는..
무튼, 학생증이 생겼으니
이제 11시넘어서 건물에 갇힐 걱정도 안해도 되고.. 엉엉 ㅠ
책도 빌릴 수 있고,
강의실도 빌릴 수 있고,
여자를 꼬실수도 있고.. 응?!
아 아무튼 이제라도 나와서 다행입니다.
아 이제껏 주거래 은행으로
우리은행을 써왔는데 전부 갈아타야 되겠군요..
휴우우...
보호법 적용 대상 확대… 보안업계 황금기 맞는다.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022402011160746003
매년 보안분야가 유망직종이었는데......
이제 정말 유망은 그만 하고 현재 좋은 직종이 될수 있을까요?
350만개의 사업자가 조취를 취해야 한다는 말은
그만큼 보안 관련 사업이나 입찰이 많이 생길거란 말이고
그걸보고 개인정보보호 관련한 새로운 사업자들이 많이 생기겠죠?
뭐어.. 결국 마지막엔 안랩이나 잉카같은 대형(?)업체만 남게되겠지만
향후 3~7년간은 소형이나 신규 업체들도 영양가 쪽쪽 빨아 먹기 좋은 블루오션이 될듯...
유지보수까지 염두에 둔다면 7년 이상이 될지도...
새로운 사업 구상하시는 사장님들한테 좋은 정보인듯..
아직 논문주제도 생각 못했고
앞으로 뭐해 먹고 살지도 구상못했는데
개인정보보호쪽으로 방향을 잡아 볼까 생각도 들게 함.
음.... 이 기사 혹~ 하는데? ㅋㅋㅋ
참고로 개인정보보호법 제정과 관련해서 DB암호화쪽도 이슈가 되고 있음.
관련기사 :
현대백화점, 개인정보보호법 앞두고 전사적 DB보안 구축
http://www.etnews.co.kr/201102250151
멍하니 그대 생각에 잠기면 콧물이 주르륵...
내 가슴속 아니 위에
휴지만 수북히 쌓여만 가네요..
FM휴유증인건지...
감기때문인지...
두다리는 원래부터 있었는데
(인어공주처럼)
마녀에게 목소리를 빼앗겼네요..
(중략...)
----------------
작곡 : 음원미정
작사 : 양유현
아 열나고 콧물나고
목소리가 안나와요 살려주세요~
ㄷㄷㄷ 가사 돋네염...
전체적인분위기가 걸그룹 안무를 약 한달전부터 연습을 해서
장기자랑때 선보인다는데,
저희 조는 티아라, 핑클, 카라, DJDOC, 비욘세를 하려고 하다가
걍 퍼포먼스 비스무리 하게 가기로 했습니다.
매일 저녁즈음에 모여서 연습을 하는데,
솔직히 저흰 팀웍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닌것 같아요.
조 구성원들을 보면 잘 안친해질것 같은 강한 포스의 멤버들이 많거든요.. ㅎㅎ
근데 이게 신기한게..
잘 안 뭉쳐 질것 같은 사람들이 아니 안뭉쳐지는 사람들이
장기자랑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매일 연습을 하니
융화가 되기 시작한것 같습니다.
예전에 위 동영상(삼성 신입사원 메스게임)을 본 적이 있는데
그땐 "아 왜 쓸데없이 저런걸 하는거야?"라고 생각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대기업에서 신입사원들에게 메스게임이나 장기자랑 준비 등과 같은
목표를 던져주고, 이것을 성취해가는 과정을 맛보게 하는 의도란걸 깨닿게 되네요..
이런걸 함으로써
1. 협동심을 기른다.
2.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에게도 사회성을 길러준다.
3. 문제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운다.
4. 어려운 난제나 목표를 해결/성취했을때에 기분을 알게하여,
나중에 업무적으로 어려운 문제에 봉착했을때 문제를 해결했었을때의 경험을 떠올리게 하여 해결의지를 높힌다.
5. 소속감을 높힌다.(직접적 연관은 없지만 소속감과 따라오는 키워드는 역시 [충성심])
등등의 장점을 기대할 수 있겠더라구요.
뭐어.. 그런것들을 보고 이런 생각을 안해봤던건 아닌데,
막상 내가 해보니, (평소 문제해결에 대한 의지가 약했는데)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가 막 샘 솟으면서
비록 공부는 아니지만, 뭔가에 열정을 쏟을 수 있어서 다른 것을 해도 열정을 가질 수 있을것 같다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암튼 "OT가기는 무척이나 귀찮고 피곤할 것 같다"는
이야기의 진행방향과는 다른 쌩뚱맞은 얘기로 훈훈한 급마무리.ㅋㅋㅋㅋㅋ
오늘부터 본격적인 랩실 생활이 시작 되었습니다.
물론 안 들어 온사람들도 있고 아직 다들 개인 생활을 하지만, 뭐어... 나 먼저 시작하면 되지요~ ㅎㅎ
일단 작심3일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회사 다닐때 처럼 일일업무보고서, 주간/월간보고서도 죄다 작성하고..
정말 회사 다닐때 처럼 하려구요.
쉬는 시간에 잠시 하스(하나스퀘어라고.. 하나은행에서 지어준 시설/영풍문고가 있음)내려가서 파일철이랑 기타문구류도 사왔습니다.
생각했을때 바로 행동에 옮겼읍죠- 근데 남녀탐구생활 신입사원 자리꾸미기편에 정가은이 문득 떠오르네요 ㅎㅎ;
무튼, 저 나름대로 귀찮더라도 문서화도 열심히 하고, 집중업무 시간제도 도입하려구요.
취직 안하고, 큰맘먹고 학교로 다시 돌아온만큼, "회사생활의 연장"이라고 생각하고 귀찮아도 열심히 하렵니다.
'뭐.. 회사다닐때 열심히 안 하긴 했지만.. ㅋㅋㅋㅋ'